KBO 2100 레전드 장성호 “한동희와 노시환은 늘 부족했다. 수비력을 키워야 한다.”
전 KBO 개인 2100안타 레전드이자 KBSN 스포츠 해설위원 장성호가 한동희(롯데 자이언츠)와 노시환(한화 호크스)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그가 한국을 대표할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성장 속도가 좀 느리기 때문이다. 장성호 해설위원은 유튜브 채널 ‘야구라’에서 “항상 아쉬웠던 선수는 한동희와 노시환이다. 2018년 롯데 구단에 첫 지명되어 커리어를 시작한 한동희는 2020년 17개의 홈런을 날리며 첫 경기에서 첫 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