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명한 이색 맛집 몽정식!
알고 있었어? ?
원래 유명한 곳이었는데 식스센스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면서 더 유명해져서 예약하기도 힘들었다.
몽정식은 2달에 한 번씩 총 6편의 영화로 음식을 주제로 만들어 갑니다.
영화마다 맞춤 메뉴를 만들고 그에 맞는 식기도 맞춤 제작한다.
각 영화의 스토리를 들려주고 메뉴를 설명해주는 스피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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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토카드를 보는 즐거움 & 빈의 이야기를 듣는 재미 & 아름다운 수저와 음식을 감상하는 즐거움 & 꿈꾸는 점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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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중국집이라 주로 중국&홍콩 영화를 찍는다.
물론 영화를 모르고 가도 재미있을 수 있지만 좋아하는 영화를 테마로 한 곳을 가고 싶겠죠?
아쉽게도 중국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항상 주제에 갈까 고민하는 1인입니다…
그런 다음 주제<千与千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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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곳, 놓쳐서는 안 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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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약이 정말 힘든 곳입니다.
. 주말은 정말 찾기 힘듭니다.
그리고 당일 이전 테마에 참여하신 분들은 다음 테마 예약을 우선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오픈 시간에 맞추어 캐치테이블에 들어가도 자리가 많이 남지 않습니다.
예약 Tip :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낚시대에 줄을 서세요.
결석이 많아서 결석이 제일 쉽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포기하더라도 취소된 자리가 많아서 아직 갈 기회는 있다.
자리가 없다고 포기하지마세요 원하는 영화테마가 있으면 자리를 기다려야지~~~ 이렇게 여러 테마가 순조롭게 테스트를 통과했네요 ㅎㅎ
주말 점심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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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을 좋아해서 푸짐한 저녁식사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들어가면 좌석마다 만족스러운 선물 상자가 있습니다.
메뉴판이 귀엽죠? 메뉴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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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각 메뉴는 포토카드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그 옆에는 술 메뉴가 족자에 그려져 있다.
그리고 반찬도 인형도 다 지브리 지브리 대만족
열면 이런 귀여운 미니어쳐들이 들어있어요
아, 웰컴 선물이라고 하는데 못 받겠어요. .눈에 확 띕니다 하
하나하나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진심
그리고 오늘의 연사(?)가 코스터 자랑을 하더군요 ㅎㅎㅎㅎ 단골손님이 이번 테마가 모리와 치히로라고 해서 코스터를 만들어 주셨어요. . 코스터마다 역할이 다릅니다.
오너이자 정상(?) 탤런트 제 코스터는 치히로입니다.
몽중식의 첫 코스는 쑥드레싱과 잠수샐러드.
불운을 물리치기 위해 팥을 곁들인 한입 크기의 샐러드 스타터를 각각 제공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거 너무 좋아
본문의 두 번째 요리는 트러플페퍼 모듬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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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러플 고추 혼합 야채는 높은 나시를 구현합니다 ㅎㅎ 느껴지시나요?
검은 카오나시가 손님들을 집어삼키고 마침내 뱉어내는 순간…!
그 시대를 형상화한 메시
반가워서 먹었습니다.
다음은 매생이 아구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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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연기가 흩어지고 탕수육 등심이 나온다.
이것은 부정한 신의 목욕을 상징합니다!
위에서 보셨나요? 샹리가 치히로의 더러움을 씻기 위해 훔친 입욕제입니다.
하나하나가 절묘하네요 재미가 100배!
다음은 모닝글로리 튀김입니다.
사실 저는 나팔꽃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꿈에 그리던 점심은 무엇으로 만드셨나요?
나팔꽃이 맛있어서 이것저것 다 먹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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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메뉴!
장어 광부의 도시락입니다.
내 친구와 광부의 도시락 손수건은 같지 않습니다.
여기서 초점은 kaonashi 젓가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흠…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스럽네요. 장어가 거의 없고 정말 치킨볶음밥 같은 느낌? ?
젓가락을 기준으로 왼쪽이 닭양념, 오른쪽이 장어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맛은 맛있습니다.
이름은 장어 광부 도시락이 아니더라도
그 전에는 그렇게 배부른 편은 아니었지만 탄수화물이 꽉 차 있었다.
마지막 디저트!
@是블루베리 물방울 떡 귀엽죠? ? ?
사실 이건 맛이 없어요 그냥 쫄깃한 식감? ? ?
모든 것이 끝나면 작은 마지막 기념품으로
꿈의 점심시간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머리끈을 기념품으로 보내드립니다 ㅎㅎㅎㅎ
아기자기한 포인트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훌륭하고(일부 항목은 종종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접시에 있는 모든 작은 항목에 대한 관심은 매우 재미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이 테마로 상영할 수 있다면 이 레스토랑은 적어도 한 번은 방문해야 합니다.
환상적인 점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