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상위 10위 결과가 달라져 참가 사주들도 많이 놀랐다”(TV투데이)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녹화 중 참사가 발생했다.

트로트2는 3월 2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최종 4라운드 ‘1v1 대결’ 2라운드는 준결승-결승에 진출할 베스트 멤버 1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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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된 1라운드 경기에서 시청자 점수를 제외한 전문가 1인당 100점을 합산해 만점은 1300점이었다.
숙적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라운드는 총점 130점, 마스터 10점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마스터 리전의 고통은 두통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2차 가요대전 역시 관객평가단의 400점을 올려 총점 530점을 획득해 ‘강자와 약자먹는 개’의 원칙에 따라 승부를 가렸다.
, 한쪽이 높은 점수를 받으면 다른 한쪽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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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1라운드에서 순위가 ​​다소 낮아지더라도 단일 대회 결과에 따라 순위 반등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참가자들은 목숨을 걸고 단일 대회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를 펼쳤다.
최종 TOP10을 포함한 최종 결과는 너무도 ‘비극적’이어서 참가자들은 물론 마스터들도 경악하며 현장을 들끓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