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황용웅이 주도적으로 차에서 내렸다.



불타는 트롯맨에서 황영웅이 자진해서 내려왔다.

과거에도 학교폭력 등 폭력 관련 이슈로 논란이 있었지만 자진 하차를 선택했다.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를 둘러싼 50, 60대 팬들의 반응은 어떨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