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막 출발하려고 했는데 뭔가 차체가 좀 이상해서 보니까
타이어 펑크닷!
구멍이 뻥 뚫렸다.
어쩐지 한 달 정도 계속 타이어압 주의 경고등이 뜨더라..바로 삼성화재 앱 고객센터 버튼을 눌러 고장 신고를 접수했다.
접수 신청 1분 뒤에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위치와 상황 확인 후 사람을 보내준다고 하셨다.
사람을 보내겠다는 연락 1분 뒤 출동하는 사람이 또 확인 전화를 했다.
9시 반에 도착한 차량 바퀴를 확인해주시고 임시 수리 후 다른 바퀴들도 공기압을 채워주셨다.
타이어를 코스트코에서 바꿀 생각으로 채워달라고 했다.
삼성다이렉트자동차보험 펑크 수리 6회까지는 출동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