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 울음*




*수도사 울음*

한 스님이 보시를 마치고 절로 돌아가고 있다.

엄청나게 춥다 스님이 가신다
나는 얼어붙은 연못을 건너려고 합니다.

동결된 단계는 몇 개입니까?
개자식’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때 스님이 소리쳤다.

반대편으로 달려가지 않았나요?

다행히 무사히 통과했지만 주변 사람들은
스님의 비명을 듣고 그는 돌아섰습니다.

나는 이것을 할 수밖에 없다.

“맙소사~!


……^^백두대간산^^……